몽선생유학원

후기/유학생모임

Home > 수속후기 > 후기/유학생모임
제목
[몽선생취업스터디] 남*은학생의 싱가폴취업(P&G Singapore) 성공후기 인터뷰!
작성자
몽선생유학
작성일자
2019-04-08 15:08:18

 

PSB 뉴캐슬 대학교 MBA 과정을 졸업 하고 취업에 성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실장님 부탁이라 ㅎㅎㅎ 

앞으로 취업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l Question #1 

싱가포르 유학을 떠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해외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있었던 찰나에 싱가포르 유학을 알게 되었는데, 비용이나 시간적으로 싱가포르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였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해외에서 취업도 하고싶었는데 다른 영어권 국가로 유학을 가게되면 졸업하고나서 현지취업하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들었었는데 싱가포르는 그런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외국인들한테 취업문이 많이 열려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l Question #2

MBA 과정을 들으셨는데 실제 수업 및 과제는 어땠나요?

 

한학기당 4과목씩 3번, 일년에 총 12과을 들었습니다. 이론에 기반한 수업들이 진행되었고 수업에서 배운 이론들이 실제로 사회, 기업, 국가에서는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연구하는 과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사례들을 찾아와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과목당 2-3개의 과제 (리포트+발표)와 기말시험이 있어서 학기중에는 매우 바쁜 학교생활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l Question #3

싱가폴에서의 취업은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고싶었기 때문에 취업준비를 일찍 시작했습니다. 

2번째 학기말부터 시작을 했는데, 취업 스터디 후 resume와 cover letter작성을 끝내고 링크드인 계정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거는 막학기가 시작하기전 방학때부터 였고 그때는 직접 취업박람회을 돌아다니면서 면접도 보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일자리공고에 지원도 했습니다. 다행이 연락이 와서 면접을 몇번 보게 되었는데 이때 실제로 경험을 하면서 면접스킬 향상의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l Question #4

면접을 본 회사들에서 어떤 질문들이 있었나요?

 

회사들이 물어보는 질문들은 대부분 비슷했고, 자신의 능력이나 경력이 지원한 일자리에 어떤 관련이있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질문의 특징으로써는 중소기업은 지원한 자리에 대한 적성 및 이해도를 많이 보는 것 같았고 대기업은 여러가지 상황들을 제시하면서 본인은 이럴 때 어떤식으로 행동을 할 것이냐, 리더역할을 해본적이 있냐, 새로운 걸 창조해본 적이 있냐 등 개인의 가능성에 더 초점을 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

 

l Question #5

취업을 하는데 얼마나 걸리고, 한국인들에게 기회가 열려있나?

 

저는 이력서를 보내기시작하고 최종합격을 받는데 까지 3개월정도가 걸렸습니다.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포지션이 나온다면, 한국인들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운을 끌어올리는건 본인이 많이 찾아보고 또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아는 한국친구들도 취업에 많이들 성공했습니다!!

 

 

l Question #6

한국어 영어 이외에 일본어까지 할수 있는데, 세가지 언어가 가능 하다면 이부분이 취업시 도움이 되었나요?

 

3가지 언어를 해서라기 보다는 일본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회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싱가포르에서 일본어, 영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일본어가능자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있다는걸 취업활동을 통해서 많이 느꼈고 취업을 하고난 지금도 일본어가능자를 구하고 있다는 연락을 많이 받습니다. 

 

?

 

l Question #7

싱가포르에 취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전해 줄 팁이 있나요?

 

일자리 공고의 대부분이 경력직을 구하는 자리여서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싱가포르에서 취업하는게 한국에서 직업을 구하는 것 보다는 쉬울 수도 있지만 경력이 없는 분들은 취업활동 초기에 많은 좌절을 격게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본인의 능력을 잘 파악을 하지 못해서 일단 많이 지원해보자! 라는 생각에 일주일에 몇백개씩 지원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렇게하면 연락이 거의 안오더라고요. 해드헌터로 일하는 친구한테 물어봐도 하루에도 몇백개의 이력서를 보는데 그중에서 구하는 자리에 맞는 키워드가 적혀있는 이력서만 보게 된다네요. 제가 취업을 빨리 할 수 있었던건 연락이 올 것 같은 자리에만 지원을 했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학기말 취업할동을 시작하면서 일자리공고 사이트에서 제가 갖고있는 능력과 경험에 맞는 일자리가 나오면 알람이 뜨게끔 설정을 해놨는데 미리 이력서도 준비해놓았기 때문에 그런좋은자리가 나오면 바로 지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노력하면 분명히 자신만의 길이 있으니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