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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부모님 후기] 여기는 싱가폴 입니다.
작성자
몽선생유학
작성일자
2016-06-13 17:16:03

ㅣ 학부모님 후기 (글)


여기는 싱가폴입니다. 1월 6일날 430분 비행기를 타고 싱가폴에 왔습니다.  저희 아들이 이번에 PSB에 들어갑니다저희 아들은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고 남들과는 다른 전략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 싱가폴 유학을 결정한 것입니다사실 대학 입시에 대해서 아빠인 제가 알아본 것은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어느날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니? 
그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모릅니다

 
처음에는 왜 생각이 없지? 라고 생각했지만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일을 해본 적이 없는 것을 가지고 무엇이 되고 싶다고 선택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질문이 제가 바꾸었습니다하기 싫은 것을 우선 지워라그랬더니 의사판사 등을 과감하게 제외하더라구요그리고 몇 가지로 축약하고 할 일을 대략적으로 정했습니다
 
또 저는 아들에게 다시 물었습니다외제차 타고 싶냐때로는 커피 한잔을 마시러 상젤리제 거리에 가고 브라질의 여자친구를 만나러 상파울로에 가고 싶지않냐또한 멋진 포르쉐를 타고 살아보고 싶지 않냐아빠의 능력이 아니라 너의 능력으로 하고 싶지 않냐물론 아빠의 능력도 너의 능력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간단한 대화를 했습니다그 다음은 갈 길을 찾았습니다이런 대화는 엄마가 할 수 있지만 제가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빠인 저는 금융회사도 다녀보았고외국계 컨설팅 회사도 다녀보았습니다그리고 사업도 해보고 외국에서 1년 정도 일도 해보았습니다이런 경험은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있기 때문에 제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엄마는 가정주부라서 좋은 학원을 많이 알지 알지만대한민국에서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많은 회사돈은 많이 주고 일이 적은 회사언제든지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은 어떻게 갖는지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3년 전에 1년 동안 모든 대학교의 대입 수시입시와 정시입시를 다 보았습니다거의 암기할 정도로 보았습니다예를 들어 XX대학은 3년 전에 신입생이 특허증이 있으면 특별전형 대상이 되고 경쟁률도 거의 미달 수준 이였습니다그래서 저희 아들은 특허도 받아 두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그리고 영국미국싱가폴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제가 알아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수집했습니다이 정보의 수집까지 약 1년이 걸렸습니다모든 곳이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물론 모든 곳이 각각의 단점이 있습니다그래서 1년 전에 최종적으로 싱가폴로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싱가폴이 마지막 종착점은 아닙니다싱가폴을 이용해서 더 크게 나갈 것입니다하지만 이 부분은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왜냐면 저 3년 준비한 것입니다아무튼 1 6일 드디어 싱가폴에 왔고 내일이면 처음으로 애가 학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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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꼼꼼히 싱가폴유학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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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선생 유학설명회에서 가서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만들었습니다급하면 현금을 보낼 수 있어야 하니깐요.

싱가폴을 국내 전화요금으로 할 수 있고 카카오톡으로 언제든 연락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유심칩을 새롭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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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아들이 시험이고 언제 한국에 돌아올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PSB 스케줄을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유학원에서 챙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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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유학자금으로 얼마를 써도 되고 비상금 조달과 큰 돈 조달은 어떻게 할 것인지 명확히 하기 위해서 금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학자금을 다른 통장으로 옮겼습니다.
나중에 딸도 있기 때문에 딸도 여차하면 싱가폴 올 수도 있어서 딸 비용도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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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월6일. 1년을 기다린 싱가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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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젠장정말 가면 힘들 텐데...
아들과 함께 싱가폴로 날아가는 중
엉덩이가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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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숙소가 안정해져서 2주만 호텔에 머물기로 했습니다사실 제가 숙소를 직접확인 해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 V 호텔은 요금이 싸서 정했는데요내 평생 다시는 이 호텔에 올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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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교 방문
4) 입학하기 3일 남음"


3) 학교방문
 
- 5월달에 가족과 함께 사전 답사를 한 상태여서 별로 궁금한 것은 없었습니다그리고 PSB 담당자도 만나 보았고요
아마 4번은 본 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병원가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되어서 아들 혼자 보냈습니다그리고 학교에 가서 서류접수하고 신체검사 받았고요.

4) 11일까지 3일 남음
 
학교 가기 전에 까지 전까지 좀 놀자
오차드마리나베이머라이언파크부기스유니버설센토사 등 다 가보았습니다사실 사전 답사 때도 가본 곳이라서 별로 신기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차드의 신청한 아이스크림 가게 가 보았습니다그리고 신정환도 만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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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숙소 방문"

오차드방.jpg
 

5) 숙소방문
 
어제 한국에서 몽선생 유학원 실장님이 오셔서 같이 집에 방문했습니다오차드에 있는 곳이고 다음 주는 스튜디오 방문하기로 했습니다곧 결정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약간 놀란 것은 왜 왔냐고 물었습니다유학 보낸 학생들의 거주지 확인과 문제점 등이 있는지 확인하러 오는 방문이라고 했습니다살짝 감동했고 그 감동으로 제가 오늘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맘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집이 좋아도 내 집이 아닌데 남의 집에서 얼마나 편하겠습니까저도 학부모이지만유학을 보내주었으니 난 다했다이렇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물론 유학을 보내 준 것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좋은 기회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아이들도 유학오면 엄청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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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저는 1년 동안 싱가폴 유학을 준비하면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은 유학 자체를 아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제가 선택한 것이라는 점입니다물론 아들이 나이가 어려서 견문이 작으니 제가 경로를 잡아 준 것입니다그래서 5월 달에 사전방문도 했고 전적으로 아들의 의견을 존중 했습니다
 
또 저는 대부분의 유학원에 다 가보았습니다. 1년을 준비했으니안 가본 것이 어디 있겠어요지금까지 유학원을 가본 결과 모두 훌륭한 곳 이였습니다한 곳 빼고요
 
그리고 제가 몽선생 유학원을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싱가폴 유학싱가폴 생활 이런 식으로 조회를 많이 합니다저는 아들이 갈 학교 이름으로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오스턴, PSB, Kaplan 등으로요.  그리고 싱가폴 야후에 들어가서 각 학교를 조회 해보고요. 그리고 계속 조회의 조건을 바꾸어서 계속 조회를 해보았고 거기서 몽선생님 핸드폰 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몽선생 유학원이 만들어지기 전 이였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유학원은 운영하고 있었으나 광고를 안하셨죠. 그리고 약속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방문 상담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단점을 말해주는 것입니다이미 싱가폴 유학의 장점은 알고 있었고 단점을 알고 싶었습니다특히 유학원은 아이들을 무조건 보내기만 하면 안된다” 바로 이 말이였습니다.

이 후에도 수십번을 문의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학생을 정말 안 보내는 것도 보았습니다
또한 싱가폴로 유학 전 읽히고 싶은 현지 서적이 있어 그 책에 대해 문의 했습니다. 그 결과 싱가폴 중고서점에서 그 책을 찾아내어 구매하여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저는 한국에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컴퓨터 용어를 이해시켰습니다. 이렇게 1년을 준비했습니다.

영어는 1년 동안 IELTS와 토플을 같이 준비했습니다처음에는 토플을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 선생님에게 같이 배우게 했습니다그랬더니 한국 선생님은 패턴만 가르쳐서 단 기간에 점수만 올리는 방법이여서 공부를 해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하지만 원어민 선생님은 책 한권을 끝내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그래서 한국선생님에서 원어민 선생님으로 교체, 1년 공부했습니다물론 단기간에 점수는 올리지 않지만 확실이 라이팅과 스피킹의 점수가 올라갑니다그리고 사람들이 외국에서 살다왔냐 라고 물어봅니다.

IELTS도 과외를 받았는데 사실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영어는 단기간에 올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설사 점수를 받아도 그냥 점수대비이지 실제 영어실력은 쉽게 올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남들이 쉽게 점수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쉽게 생각합니다그것은 정말 착각입니다
 
아무튼 저의 아들은 IELTS 5.5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 글이 많은 학부모님이 보기를 희망합니다그래서 유학 전에 철저히 준비시키기 바랍니다제가 알기로 미국 유학생의 40%가 실패합니다그리고 싱가폴 유학생의 70% 성공합니다하지만 여기서 학점이 들어가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전공영어는 완전히 다릅니다특히 재무회계 이쪽은 한글로 봐도 어려운 과목입니다그것은 저는 대학을 경영학과도 졸업 했고 컴퓨터 과학 학과도 졸업 해봐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가면 영어 잘하겠지가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부족한 요소를 찾는 데에 집중했으면 합니다이 글을 통해서 아들과 제가 세운 10년 학습 계획을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그것은 우리 아들이 성공한 후에나 이야기가 가능하겠지요하지만 이 글이 싱가폴 유학에 많은 준비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는 몽선생 유학원 건승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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